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단가표 (2026): 유형별 실제 수주가 총정리
크롤링, 업무자동화, GUI 프로그램, API 서버, 분석 대시보드, 웹사이트, 챗봇까지 — 실제 수주가를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 단가표입니다. 유형별 비용 범위, 기간, 견적을 움직이는 요인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 •단순 자동화·크롤링은 30만~200만 원, 관리 시스템·대시보드는 200만~1,000만 원이 소규모 외주 시장의 실제 단가입니다.
- •견적은 화면 수가 아니라 데이터 복잡도, 예외 처리, 연동 개수로 결정됩니다.
- •배포·운영비·소스코드 이관은 견적서에서 자주 빠지므로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유형별 단가표 (실제 수주가 기준)
아래는 이론값이 아니라 소규모 외주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대입니다. 2026년 기준, 부가세 별도이며, 같은 유형 안에서도 데이터 복잡도와 예외 처리 요구에 따라 구간 안에서 움직입니다.
| 유형 | 소규모 | 중간 규모 | 대규모 |
|---|---|---|---|
| 웹 크롤링·데이터 수집 | 30만~55만 원 (단일 사이트) | 50만~200만 원 (1회 수집·납품) | 200만~500만 원 (매일 자동 수집+DB) |
| 업무 자동화(RPA) | 30만~50만 원 (단순 반복 제거) | 80만~150만 원 (복합 규칙) | 견적 별도 (다중 시스템 연동) |
| GUI·데스크톱 프로그램 | 100만~300만 원 (단일 기능 유틸) | 300만~1,000만 원 (여러 화면 업무용) | 1,000만 원 이상 |
| API 연동 | 50만~200만 원 | — | — |
| API 서버·백엔드 구축 | 150만~400만 원 (단일 목적) | 400만~1,500만 원 (회원·인증 포함) | 1,500만 원 이상 (실시간·대용량) |
| 분석 프로그램·대시보드 | 100만~300만 원 (엑셀 자동화) | 300만~1,000만 원 (수집+대시보드) | 1,000만 원 이상 (예측·AI) |
| 웹사이트·웹앱 | 100만~200만 원 | 200만~500만 원 | 500만 원 이상 |
| 챗봇·AI 기능 | 100만~300만 원 | — | 견적 별도 |
유형별 상세 기준과 실제 사례는 각 글에서 다룹니다: [크롤링](/blog/crawling-outsourcing-cost-legal) · [GUI 프로그램](/blog/gui-software-outsourcing-cost) · [API 서버](/blog/api-server-outsourcing-cost) · [API 연동](/blog/api-integration-cost) · [분석 프로그램](/blog/analysis-program-outsourcing-cost)
같은 요구인데 견적이 2~3배 벌어지는 이유
단가표는 출발점일 뿐이고, 실제 견적은 아래 요인이 결정합니다. 업체마다 견적이 다른 것도 대부분 이 항목들을 어디까지 범위에 넣느냐의 차이입니다.
1. 데이터의 복잡도 — 화면 수보다 다루는 데이터 구조와 규칙 수가 공수를 좌우합니다.
2. 예외 처리 범위 — "정상 동작"은 금방이고, 데이터가 깨졌을 때·연동이 실패했을 때의 처리가 공수의 절반 이상입니다.
3. 연동 개수 — 결제·로그인·외부 API 하나가 붙을 때마다 별도 공수가 더해집니다.
4. 권한·인증 요구 — "관리자만 보이게" 한 줄이 실제로는 인증 체계 하나를 부릅니다.
5. 납기 — 급한 일정은 인력 집중이 필요해 단가가 올라갑니다.
발주 전에 요구사항을 한 장으로 정리하면 업체의 불확실성 버퍼가 줄어 견적이 낮아집니다. 정리 방법은 [처음 외주 맡기는 법](/blog/first-time-outsourcing)을 참고하세요.
견적서에서 자주 빠지는 항목 (계약 전 확인)
아래 항목은 견적서에 명시돼 있지 않으면 나중에 추가 비용이나 분쟁이 됩니다. 계약 전에 각 항목이 범위에 포함되는지 물어보세요.
배포·인프라 세팅: 만든 프로그램이 실제로 돌아가는 서버 구성. 개발과 별개 작업입니다.
월 운영비: 클라우드 서버·DB 요금은 개발비와 별개로 매달 나갑니다.
소스코드 이관: 소스코드와 계정(클라우드·도메인) 소유권이 발주사에 있어야 업체가 바뀌어도 서비스가 유지됩니다.
수정 대응 조건: 크롤러의 대상 사이트 개편, 연동 API 변경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수정이 유지보수 범위인지.
검수 기준: 무엇이 되면 "완성"인지 문서로 합의 — [검수 체크리스트](/guide/acceptance-test-checklist) 참고.
예산대별 현실적인 선택지
100만 원 미만 — 단일 목적 자동화·크롤링·소형 유틸리티. 이 예산으로 "쇼핑몰 하나"는 불가능하니, 범위를 잘게 쪼개 가장 아픈 반복 업무 하나만 해결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100만~500만 원 — 소상공인·팀 단위 외주의 중심 구간. 업무용 프로그램, 수집+대시보드, 중소 규모 웹사이트가 이 구간에서 해결됩니다.
500만~1,500만 원 — 회원·결제가 있는 서비스, 백엔드를 갖춘 앱, 복합 시스템. 이 구간부터는 마일스톤 분할 계약(착수/중도/잔금)이 필수입니다.
1,500만 원 이상 — 실시간·대용량·다중 서비스. 요구사항 문서화와 단계별 검수 없이 진행하면 위험한 규모이므로, [계약 체크리스트](/guide/outsourcing-contract-checklist)를 먼저 보세요.
어디에 맡길지(프리랜서·재능마켓·개발사·플랫폼)는 [경로별 정직 비교](/blog/where-to-outsource-development)에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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