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개발 템플릿

복사해서 바로 쓰는 의뢰서, 검수 체크리스트, 계약 체크리스트.
외주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식만 봐서는 감이 안 옵니다

빈 양식을 받으면 항목마다 무엇을 적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서 아래에 실제로 채운 의뢰서를 통째로 올려둡니다. 상품 200개짜리 쇼핑몰을 맡길 때 어느 정도까지 적으면 견적이 나오는지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대로 베껴 쓰셔도 되고, 본인 사업에 맞게 단어만 바꾸셔도 됩니다.

채운 예시 — 의뢰서

프로젝트 한 줄 요약
여성 의류 온라인 판매. 지금은 인스타 DM 으로 주문을 받는데 월 주문이 300건을 넘어 감당이 안 됩니다.
사용자와 권한
일반 고객(비회원 구매 가능), 관리자 2명(대표·직원). 직원은 환불 처리 권한 없음.
화면 목록
메인, 상품 목록, 상품 상세, 장바구니, 주문/결제, 주문 완료, 주문 조회, 마이페이지 / 관리자: 주문 목록, 주문 상세, 상품 등록·수정, 재고, 매출 요약
핵심 기능 (반드시)
카드결제와 무통장입금, 상품 200개 등록, 옵션(색상·사이즈)별 재고, 관리자에서 송장번호 입력, 품절 자동 표시
있으면 좋은 기능
택배사 API 로 송장 자동 등록, 쿠폰, 적립금
나중에 해도 되는 것
리뷰 사진 첨부, 모바일 앱
연동할 외부 서비스
PG 사(미정, 추천 받고 싶습니다), 택배사 API, 카카오 알림톡
데이터 규모
상품 200개, 월 주문 300~500건, 사진은 상품당 5장쯤
납품 받을 것
소스코드, 서버 계정, 관리자 계정, 배포 방법 문서
예산과 일정
1,500만 원 안팎, 3개월 안에 열고 싶습니다. 예산이 넘으면 쿠폰·적립금은 빼도 됩니다.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예산이 넘칠 때 무엇을 뺄지 적어두면 저희가 범위를 조정해 견적을 다시 뽑지 않고 바로 맞춰 드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부 필요합니다"만 적혀 있으면 금액이 높게 나오고 한 번 더 주고받게 됩니다.

비우면 이렇게 어긋납니다

사용자와 권한을 안 적으면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범위에 들어가는지 알 수 없어 견적이 크게 벌어집니다. 비회원 구매만 되면 훨씬 쌉니다.

데이터 규모를 안 적으면

상품 20개와 2만 개는 서버와 검색 설계가 다릅니다. 규모를 모르면 큰 쪽으로 잡게 됩니다.

연동할 서비스를 안 적으면

PG 사와 택배사는 각각 붙이는 일이 따로 듭니다. 나중에 말씀하시면 범위 변경이 됩니다.

납품 받을 것을 안 적으면

소스코드가 범위 밖이 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개발사를 옮길 때 여기서 막힙니다.

나머지 두 장은 언제 씁니까

검수 체크리스트는 납품받는 날에 씁니다. 개발사가 다 됐다고 할 때 무엇을 눌러보고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 놓치면 잔금을 치른 뒤에 발견하게 되고, 그때는 고치는 쪽이 아쉬울 게 없습니다. 계약 체크리스트는 도장 찍기 전에 봅니다. 소스코드가 납품 범위에 들어가는지, 무상 수정은 언제까지인지, 일정이 밀리면 어떻게 하는지 — 분쟁이 나는 자리는 늘 같아서 미리 짚어두면 대부분 안 생깁니다. 세 장을 순서대로 쓰시면 맡기기 전과 받을 때, 서명할 때가 모두 덮입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위 예시를 복사해 내용만 바꾸신 뒤 의뢰할 때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모르는 항목은 "모르겠음"이라고 적어두셔도 괜찮습니다 — 비워두는 것보다 모른다고 적힌 쪽이 저희가 묻기 좋습니다. 세 가지 템플릿을 단계별로 쓰시면 됩니다. 의뢰서는 맡기기 전에, 검수 체크리스트는 납품받을 때, 계약 체크리스트는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봅니다.

템플릿으로 요구사항을 정리하셨나요?

Freesi에 의뢰하면 AI가 즉시 예상 견적을 분석해드립니다.

무료 견적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