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중도금/잔금 구조 추천 — 마일스톤 결제
소프트웨어 외주 개발의 계약금·중도금·잔금 비율과 지급 시점을 마일스톤 기반으로 설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3~4회 분할 결제가 양측에 가장 안전하며, 계약금 30%·설계 20%·개발 30%·잔금 20%가 추천 구조입니다. 각 시점의 산출물과 검수 기준을 미리 합의하세요.
- •마일스톤 결제(3~4회 분할)가 발주사와 개발사 모두에게 가장 안전한 구조입니다.
- •추천 비율은 계약금 30% / 중도금(설계) 20% / 중도금(개발) 30% / 잔금(검수) 20%입니다.
- •각 결제 시점에 확인할 산출물과 검수 기준을 사전에 합의해야 분쟁이 없습니다.
결제 구조별 비교
외주 결제 구조는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구조 | 설명 | 발주사 리스크 | 개발사 리스크 |
|---|---|---|---|
| 선불 100% | 계약 시 전액 지급 | 매우 높음 | 없음 |
| 후불 100% | 완료 후 전액 지급 | 없음 | 매우 높음 |
| 50:50 | 계약 50% + 완료 50% | 중간 | 중간 |
| 마일스톤 | 단계별 분할 | 낮음 | 낮음 |
선불 100%의 위험: 개발사가 돈을 받고 일을 안 하거나, 품질이 낮아도 협상력이 없습니다.
후불 100%의 위험: 개발사가 중간에 프로젝트를 포기하거나, 발주사가 완료 후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50:50의 한계: 중간 확인 없이 절반의 비용이 지급되므로, 후반부에 문제가 발견되면 이미 비용의 절반이 소진된 상태입니다.
마일스톤 결제가 가장 안전한 이유: 각 단계를 확인한 후에만 결제하므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개발사도 일한 만큼 받으므로 동기부여가 됩니다.
추천 마일스톤 결제 구조
4단계 마일스톤 (가장 추천)
| 단계 | 비율 | 지급 시점 | 확인 산출물 |
|---|---|---|---|
| 계약금 | 30% | 계약 체결 시 | 서명된 계약서 |
| 중도금 1 | 20% | 설계 완료 시 | ERD, API 스펙, 와이어프레임 |
| 중도금 2 | 30% | 개발 완료 시 | 전체 기능 구현 확인 |
| 잔금 | 20% | 검수 완료 시 | 인수 테스트 통과 |
3단계 마일스톤 (소규모 프로젝트)
| 단계 | 비율 | 지급 시점 |
|---|---|---|
| 계약금 | 30% | 계약 체결 시 |
| 중도금 | 40% | 개발 완료 시 |
| 잔금 | 30% | 검수 완료 시 |
5단계 마일스톤 (대규모 프로젝트)
| 단계 | 비율 | 지급 시점 |
|---|---|---|
| 계약금 | 20% | 계약 체결 시 |
| 기획/설계 | 15% | 설계 완료 시 |
| 개발 1차 | 25% | 주요 기능 완료 시 |
| 개발 2차 | 25% | 전체 기능 완료 시 |
| 잔금 | 15% | 검수 완료 시 |
핵심: 잔금 비율은 최소 15~20% 를 유지하세요. 잔금이 너무 적으면 검수 단계에서 개발사의 수정 의지가 약해집니다.
각 마일스톤의 검수 기준
결제 전에 무엇을 확인할지 사전에 합의해야 "이건 아직 안 됐는데 돈을 달라고요?"라는 분쟁을 방지합니다.
설계 완료 검수:
개발 완료 검수:
최종 검수:
각 단계에서 이슈가 발견되면 수정 후 재검수를 거쳐야 하며, 검수 통과 후 3영업일 이내 결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두 가지만 고르면 됩니다. 연락처 입력 없음, 범위는 실제 수주가 기준입니다.
